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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자신의 사임 의사를 밝히는 차비의 연설에서 가비, 칸셀루, 쿤데 등의 선수들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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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1-29 12:31 19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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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는 차비 에르난데스가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 벤치에 계속 머물지 않겠다고 발표한 직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가장 먼저 반응한 선수이다. 19살의 선수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바르셀로나를 그리워했다. 이 선수는 바르셀로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강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을 때까지, 항상 당신과 함께."라는 멘트를 남겼다. 가비는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차비의 지휘를 받을 수 없게 되었고, 라커룸에서의 연설에서 그의 감정 상태를 숨길 수가 없었다.


    차비는 선수들에게 왜 자신이 이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그 이유를 설명했고, 몇몇 선수들은 눈물을 참지 못했고 크게 동요했다. 가비와 주앙 칸셀루는 차비의 사임 소식에 가장 크게 울었던 사람 중 한 명이었다. 포르투갈인은 이미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3-5로 패한 후 "나의 프로 생활 중 최악의 45분"이라며 스스로를 맹비난했다. 그는 아코마흐의 추가골을 허용하는 심각한 컨트롤 미스를 저질렀고, 실수를 저지른 이후 손을 들고 동료들, 그리고 몬주익을 찾아준 팬들에게 사과했다. 칸셀루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부터 차비가 원하고 있던 선수였다.


    또 크게 영향을 받은 선수는 차비를 바라보고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쿤데였다. 쿤데는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공개 입찰에서 2022년 7월 바르셀로나를 선택했고, 이 선택에 차비가 크게 관여했다.


    *참고 : TV3의 보도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도 울었음.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240128/1002179092/gavi-cancelo-lloraron-reunion-xavi-kounde-mas-afectados.html?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utm_content=futbol655c9d6c31c23.r_d.1764-449.jpeg [MD] 자신의 사임 의사를 밝히는 차비의 연설에서 가비, 칸셀루, 쿤데 등의 선수들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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