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메일] 백승호 영입을 컨펌한 모브레이. 발표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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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모브레이는 버밍엄 시티가 한국 국가대표 백승호의 영입을 곧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브레이는 레스터시티와 FA컵 이후 버밍엄 라이브에 "기다려 보자. 백승호가 우리에게 좋은 도움과 퀄리티, 그리고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것과는 다른 차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호에 대해 모브레이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는 전방에서 플레이하고, 원거리에서 슛을 날리고, 좋은 패스를 하고, 하루 종일 뛴다. 나는 이전에 한국인들을 관리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놀라운 인간이고, 열심히 일하고, 듣고, 더 나아지기를 원하는 개인들이다. 우리는 백승호가 오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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