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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선] 카일 워커의 솔직한 인터뷰 : 나는 아내를 배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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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심
    2024-01-30 16:26 102 0 1 0

    본문

    image.png [더 선] 카일 워커의 솔직한 인터뷰 : 나는 아내를 배신했다
     

    워커는 본지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게 고백했다.


    3자녀의 엄마이자 현재 넷째를 임신중인 애니는 워커에게 체셔에 있는 집에서 떠나라고 지시했고, 결혼반지를 버렸다고 한다.


    그는 임대 주택에서 혼자 살고 있다고 말하며, 모델 로린 굿맨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낳은 후 결혼 생활이 거의 끝났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제가 한 행동은 끔찍한 일이며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저는 어리석은 선택과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애니가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생각하거나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했지만 그녀에게는 고통과 상처가 있습니다."


    "그녀를 사랑하고 보살피며 곁에 있어줘야 할 남자가 이런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냥 웅크리고 잠들고 싶었던 날도 많았습니다."


    "비난할 사람은 오직 저뿐입니다. 제게는 역할과 책임이 있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실수를 인정해야 합니다. 저는 모든 사람에게 빚을 졌습니다."


    "제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가족으로서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제 어린 아들은 매일 밤 저와 함께 잠을 자는데, 그를 갖지 못한다는 것은.... 저는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 것에 익숙합니다."


    "우리는 페이스타임으로 잘 자라고 인사하죠. 하지만 제 실수 때문에 아이와 함께 있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 실수라는 표현이 잘못된 것이겠죠. 제 선택이 - 잘못된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저를 괴롭힙니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가까웠었다. 시티를 떠나고 싶지는 않았다. 우리는 최고의 팀이였다. 하지만 나는 도망가고 싶었다. 영국과 미디어로부터 도망갈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독일로 간다면 아이들은 제가 볼 수 있는 곳에 없을 것이고, 지금은 고통과 감정이 교차하지만 집에 가서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작은 아들을 축구장에 데려다줄 수 있습니다."


    "펩은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어요."


    "제가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할까 봐 그에게 말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4년 동안 저에 대한 이해와 믿음을 보여준 펩에게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해 53세인 펩은 일부 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카일을 주장으로 임명했다.


    https://www.thesun.co.uk/sport/25558410/kyle-walker-lauryn-goodman-breaks-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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