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다음 시즌부터 PL심판이 '팬들에게 VAR 설명'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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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에는 팬들이 VAR 판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다.
국제축구협회 이사회(IFAB)는 지난 12개월 동안 멕시코와 포르투갈에서 이러한 시스템을 실험해보았고, 이를 프리미어리그로 가져올 예정이다. IFAB는 오는 3월 총회 전에 이 규정 도입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의 심판인 하워드 웹은 팬들에게 VAR의 결정에 대한 더 많은 이해가 주어지는 것을 보고 싶다는 그의 바람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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