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스포츠] 마커스 래시포드는 ' 완전한 자폭 모드 ' 라고 함 > 스포츠 소식

맨유의 코칭 스태프들은 마커스 래시포드의 생활 방식이 그의 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우려 중이다.

래시포드는 일요일에 있었던 뉴포트 카운티와의 경기에 결장했으며 경기 며칠 전에 그는 벨파스트에서 파티 중인 사진이 찍혔다.

에릭 텐하흐는 그가 질병 때문에 금요일에 팀 훈련 세션을 참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전 저녁에 북아일랜드 도시에 있는 톰슨 가라지 나이트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뉴포트 카운티와의 경기에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고 월요일에 그가 텐하흐 & 존 머터프와 그의 최근 행동에 대해 대화 하기 위해 훈련에 참가했다고 보도되었다.

성명서에서 맨유는 래시포드가 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졌으며 벨파스트 사건은 내부적으로 처리 되었다고 밝혔다.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은 래시포드가 ' 완전한 자폭 모드 ' 에 있으며 몇몇의 래시포드 측근들이 그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행사 중임을 우려 중이라고 밝혔다.

더 선은 래시포드가 12시간 동안 술을 마신 뒤 새벽 3시 전에 옷을 입은 채 호텔 침대에 쓰러졌다는 그날 밤에 대한 보도의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보도엔 래시포드의 캠프가 래시포드가 새벽 1시 15분에 나이트클럽을 떠났다고 주장한 내용을 더했다.

보도는 또한 그는 그가 아프다고 말하기 전인 금요일 아침 7시에 그의 전용기를 타고 맨체스터에 돌아갔다는 내용도 보도했다.

보도엔 래시포드가 그의 위반 행위에 있어 2주치 급여의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 했다.

래시포드의 경기장 밖 행실에 대한 의문은 최근 동안의 주제였다.

그는 10월에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3-0으로 패한 뒤 맨체스터 나이트클럽에서 파티를 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또한 그는 2022년 12월에 울브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제외 되기도 했다.

그는 결국 그 경기에서 후반전에 투입 되어 결승골을 득점했다.

래시포드는 코로나 판데믹 동안 정부가 영국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방학 동안 무료 급식을 제공하도록 하며 지칠줄 모르고 일 한 것에 대해 광범위한 칭찬을 받았다.

이러한 행동에 있어 MBE를 수상한 적도 있다.

이러한 행동이 래시포드가 축구에 집중 하는 것을 방해하고 그가 피치 위에서 좋은 폼을 보이지 못하는 데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존재했다.

하지만 그의 무료 급식 캠페인은 그의 삶의 구조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래시포드는 그가 커리어 동안에 겪은 정신 건강에 대한 문제를 여러 차례 언급하기도 했다.

래시포드는 7살에 맨유에 입단 했고 맨유의 유스 아카데미 시스템 안에서 성장했으며 2015년에 17살의 나이로 맨유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그는 2016년 2월에 유로파 리그 미트윌란을 상대로 1군 데뷔 경기를 가졌다.

당시 킥오프 전에 마샬이 웜업 중 부상을 당하자 그는 경기에 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 경기에서 2골을 득점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에선 59경기를 출장했고 18살에 유로 2016에 참가했다.

그리고 두 번의 월드컵에도 참가했으며 유로 2020 결승 당시 경기에 뛰었다.

그는 지난 여름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그와 맨유의 계약은 2028년까지이다.

또한 그는 주급 £325,000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