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2-02 19:15
65
0
0
0
K리그 구단 FC서울이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제시 린가드에게 제시한 오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이 오퍼는 2년 계약이며, 린가드는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거액의 연봉이 포함되어 있어 린가드는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떠난 이후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