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2-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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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팀인 FC서울이 계약이 만료된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제시 린가드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을 떠난 이후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다.
현재로서는 린가드가 이 제안을 수락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수많은 제안을 받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도 이야기를 했지만 어느 누구와도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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