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비토르 호키의 충격적인 퇴장에 대한 아내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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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르 호키의 아내 다야나 린스는 어색한 필터와 함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께서 이 심판의 삶에 축복을 주시길"이라고 남겼다.
다야나는 호키의 퇴장에 대해 아이러니함을 느꼈다. 비토르 호키는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반칙으로 인해 경고를 받았고, 아무도 왜 두 번재 경고를 받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18세의 이 선수는 알라베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득점을 기록하며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였지만, 72분에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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