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텐하흐 "공격수 영입을 원했었는데 FFP 때문에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선심
2024-02-06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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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하흐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선수 영입을 못하고 대신에 13명의 선수를 방출해야만 했던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텐하흐는 맨유 감독 부임 이후 약 7000억원을 지출했지만 지난달의 이적 시장에서는 FFP 제한으로 인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수 없었다. 현재 마샬의 부상으로 인해서 맨유에 남은 공격수는 라스무스 호일룬뿐인 상황이다.
"마샬 부상으로 인해 백업 자원이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저는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FFP 규정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이는 불가능했죠"
"FFP에는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FFP를 위한 여유를 마련하려면 선수를 팔아야만 하죠 좋은 선수를 팔아야 하는데 그건 팀을 구축하는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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