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파리 생제르맹의 서포터는 음바페에게 지쳤다.
본문
올 여름, 음바페는 PSG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예정이다. 그러나 음바페는 이러한 결정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이는 많은 생제르맹 서포터들을 짜증나게 하기 시작했다. 그들 중 일부인 수년간 후원자 조나단처럼 파지리앵의 칼럼에서 감정을 표현했다.
"저는 클럽이 슬슬 음바페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음바페가 떠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심지어 돈과 친구를 데려와도 쓸모 없을것입니다... 더이상 음바페에게 구애는 소용 없죠. 한 시대를 떠나 보내며, 떠나 보내게 되서 기쁩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많이 피곤해졌습니다. 음바페가 떠나는것을 기다리기 싫습니다. 개인적으로 음바페에게 애정이 없지만 그가 한동안 팀에 관여해준것을 생각하면 (...) 그러니깐 빨리 이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내 생각엔 클럽의 많은 지지자들은 KM7 사건을 끝내기를 열망하고 있을겁니다."
https://www.footmercato.net/a4209815651902447355-psg-les-supporters-en-ont-ras-le-bol-du-cas-mbappe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