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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애슬레틱] 요르단이 한국에게 굴욕을 안겼다. 클린스만이 있다면 좀비 대재앙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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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2-08 04:03 7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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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디애슬레틱] 요르단이 한국에게 굴욕을 안겼다. 클린스만이 있다면 좀비 대재앙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클린스만은 경기를 앞두고 머뭇거리는 팀에게 "긴장을 풀라"고 말했고, 그의 선수들은 그의 조언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고, 수많은 느슨한 패스를 했고, 미드필드 진영에서 몇 번이고 공을 내주었습니다.


    그 중 하나 박용우가 53분에 야잔 알 나이마트에게 멋진 칩으로 마무리하도록 해준 끈질긴 무사 알 타마리에게 간 짧은 패스가 첫 골로 이어졌습니다.


    요르단의 유일한 유럽파 선수인 알 타마리는 키프로스와 벨기에에서 활동하다가 지난 여름 프랑스 몽펠리에로 이적한 뒤 13분 뒤 존재하지 않는 몇 차례의 도전에 부딪힌 뒤 20야드에서 코너킥을 성공시켰습니다.


    열정적이고 요르단을 좋아하는 관중들은 열광했습니다. 그들은 토너먼트 전 평가전에서 일본에 6-1로 패배했고, 지난 해에는 레바논과 아제르바이잔에 패배했고, 노르웨이에 6-0으로 패배했습니다. 이것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요르단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더 나은 것은 토요일에 올 수도 있습니다.


    역으로 최근 수십년간, 특히 PSG, 토트넘, 울버햄튼, 바이에른 뮌헨 등의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는 클린스만 팀의 엄청난 재능을 감안할 때, 이는 한국인들이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순간들 중 하나였습니다. 요르단 선수들의 대다수는 현재 요르단 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요르단의 사상 첫 우승은 그들의 손 안에 있지만,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한국의 오랜 기다림은 적어도 그들이 마지막으로 우승한 지 약 67년이 지난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까지 연장될 것입니다.

     

    클린스만이 거기에 있을까요? 좀비 대재앙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좀비 대재앙이라는 표현이 나온 이유는 16강, 8강 그리고 조별에서 주로 후반과 연장 역전승으로 올라오는 걸 여태까지 해외에서는 대부분 '좀비 축구'라 칭하며 보도해왔음. 그러나 4강에서 무기력하게 패했고 '좀비 축구'에서 한국 축구는 그냥 '좀비'가 되었고, 이번 기사에 'Zombie Apocalypse(=좀비 대재앙)'라고 애슬레틱에서 표현한 것으로 추측)


    https://theathletic.com/5254348/2024/02/06/south-korea-asian-cup-exit/?smid=tw-nytimes&smtyp=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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