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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벨트] 클린스만은 앞으로 자기 직업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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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2-08 04:02 4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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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디 벨트] 클린스만은 앞으로 자기 직업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아시안 컵 전에 이미 클린스만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더이상 조용해질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한국은 16강과 8강에서 막판 승리를 거뒀다. 클린스만 감독의 팀은 요르단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지 못했다. 팀 전체가 실망스럽다. 이 실망스러운 결과 이후 클린스만의 비판은 더욱 커질 것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아시안컵 4강에서 한국과의 대결에서 뜻밖의 패배를 당했다. 다크호스 요르단을 상대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0-2로 패하는 게 당연했다. 

    따라서 한국은 대륙 선수권에서 세 번째 우승을 기다려야 한다. 반면 요르단은 처음으로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해 토요일 개최국인 카타르나 이란과 맞붙게 되는데, 이들은 2차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알-나이마트와 알-타마리가 알-라이얀에서 골을 넣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과 호주와의 8강전에서 연장전과 운 좋게 승부차기로 진출한 한국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경고누적 징계를 받았다 . 그러나 슈퍼스타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공격에는 거의 단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클린스만은 한국에서 계속 힘든 시간을 보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대회 전부터 1990년 세계 챔피언(클린스만을 지칭)은 태극전사의 첫 5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해 비난을 받아왔다. 그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점도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시절과 마찬가지로 환영받지 못했다.

    한국은 90분 만에 5경기 중 단 한 경기만 승리했다.

    아시안컵에서도 성적은 미미했다. 한국은 정규시간 5경기 중 단 한 경기만 승리했다. 바레인을 상대로한 승리(3:1)밖에 없었다. 클린스만의 팀은 예선전에서 요르단(2:2), 말레이시아(3:3)와만 무승부를 기록하며 3경기에서 승점 5점을 획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특히 늦게 나온 골들로 간신히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요르단을 상대로 늦은 역전은 없었고, 팀의 경기력이 너무 약했다.

    --

    https://www.welt.de/sport/fussball/article249954152/Asien-Cup-Nach-dem-Aus-im-Halbfinaleg-muss-Klinsmann-um-seinen-Job-bangen.html

    여담) 디 벨트는 베를린의 정론지. 클린스만은 헤르타 베를린을 조져 놓고 빤스런 친 경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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