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 독점] 축구에 블루카드가 도입될 예정
본문
선수가 위험하다고 간주되는 공격을 방해하는 파울을 범하거나
심판에게 심하게 항의하는 경우 선수를 10분 동안 필드 밖으로 내보내는 데 사용됩니다.
파란색 카드와 노란색 카드를 합치면 빨간색 카드가 됩니다.
파란색 카드 2장은 빨간색이 됩니다.
테스트의 첫 번째 단계는 아마도 FA컵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주요 대회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4/02/08/blue-cards-to-be-introduced-for-football-sin-bins/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