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갈수록 커지는 협회에 대한 의구심...'돌연 미국행' 클린스만을 통제 안 하는 건가 못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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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이 지금처럼 계속 미국을 돌아다니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나쁜 선례가 남게 된다. 먼 훗날 KFA가 외국인 감독을 선임할 때 그 후보가 클린스만처럼 한국에 사는 대신 해외 장기 체류를 요구할 수 있다. 이럴 경우 한국은 감독 협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이를 피하려면 협회가 클린스만과의 관계를 지금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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