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공짜로 데려왔는데 무려 '11골 11도움'...'배신자' 루카쿠 버리길 잘했다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스포티비뉴스] 공짜로 데려왔는데 무려 '11골 11도움'...'배신자' 루카쿠 버리길 잘했다

    profile_image
    선심
    2024-02-12 19:44 44 0 0 0

    본문

    0000473138_001_20240211153502036.jpg [스포티비뉴스] 공짜로 데려왔는데 무려 \'11골 11도움\'...\'배신자\' 루카쿠 버리길 잘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73138


    - 인터밀란은 11일 세리에A 24라운드에서 AS로마에 4-2 완승을 거뒀다.
    - 튀랑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인터밀란에 입단, 당시 파리 생제르맹 등의 관심을 받았지만, 최종 행선지는 인테르. 묀헨글라트바흐의 계약은 작년 여름에 끝났고 덕분에 인터밀란은 공짜로 영입 

    - 튀랑은 합류와 동시에 현재까지 모든 대회 32경기에 출전했는데 11골과 11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 루카쿠는 작년 여름 첼시에 복귀했지만, 탈출을 간절히 원했다. 이 과정에서 인터밀란이 다시 손을 내밀었다. 그런데 루카쿠는 인터밀란의 연락을 무시한 채 유벤투스 입단을 시도.
    - 이에 실망한 인터밀란은 루카쿠를 포기했고, 루카쿠는 이적시장 막바지에 AS로마 임대를 떠났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