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제 삼촌도 저의 여정을 즐기시고 있어요."
"그 분은 엄청 높은 레벨에서 뛰셨죠."
"근데 그런 분이 저를 자랑스러워 하시고 제 경기를 챙겨본다고 하네요"
그의 삼촌인 얀 포르트플리트는 1978년 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했던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는 08/09시즌에 사우스햄튼 감독을 맡기도 했었죠.(EFL 시절)
"제 삼촌은 월드컵이나 유로 같은 메이저 대회에서 뛰는 게 가장 좋은 일이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우선은 쿠만 감독님께 제가 국대 멤버가 되어야만 한다는 걸 증명해야 하죠."
"제 삼촌이 월드컵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트로피를 강탈당했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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