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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래프(독점)] 반발로 연기된 블루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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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2-11 01:42 11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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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EMMGLPICT000365708725_17074800719830_trans_NvBQzQNjv4BqqVzuuqpFlyLIwiB6NTmJwfSVWeZ_vEN7c6bHu2jJnT8.jpeg.jpg [텔레그래프(독점)] 반발로 연기된 블루 카드


    텔레그래프의 독점 정보에 따르면 블루 카드는 원래 금요일에 발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블루 카드에 대한 반발 때문에 발표가 연기되었다.


    목요일 밤, FIFA의 성명은 경기 내의 불안을 강조했다. 또, 다음 달 열리는 IFAB에서 어떤 수준에서든 블루 카드 도입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블루 카드는 수정될 수 있다.

    뉴캐슬의 감독 에디 하우는 블루 카드 도입을 반대한 첫 PL 감독이다. 에디 하우는 블루 카드가 '혼란만 증가시킬 뿐'이라고 블루 카드에 대해 경고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옐로 카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현재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제대로 적용되기만 하면 돼요. 블루 카드를 추가하면 제 생각에 혼란이 가중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반대합니다."

    전 PL 스타 크리스 서튼과 제이미 오하라도 반대 의견을 표했다.

    크리스 서튼은 '선수들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는 낡은 머리 부상 프로토콜보다 블루 카드와 경기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을 우선시한 IFAB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자신의 X에 게시했다.

    한편, 오하라도 '게임은 완전히 끝났습니다.'라고 X에 자신의 의견을 표했다.

    벤 럼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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