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2-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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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네베스의 알 힐랄에게 리야드 시즌 컵에서 패한 뒤 짜증을 숨기지 않았다. 거기에 이 포르투갈 국가대표는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지 않은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최우수 선수는 밀린코비치-사비치였고, 호날두는 동료들에게 라커룸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도중에 대회 메달을 관중석 향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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