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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운동] 마테우스 "레버쿠젠, 이대로 가면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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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2-12 19:36 4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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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sport_de-lothar-matthus_6451511.jpg [하늘운동] 마테우스 "레버쿠젠, 이대로 가면 챔피언"
     

    로타어 마테우스는 레버쿠젠과 바이에른의 경기가 끝난 후 레버쿠젠을 높이 평가했다. 스카이 전문가는 FC 바이에른, 특히 토마스 투헬의 라인업에 대해 비판적인 말을 했다.


    "레버쿠젠이 계속 이런 식으로 플레이한다면 챔피언이 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이 계속 이런 식으로 플레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들은 함께 성장했고 모든 것을 통제하는 사비 알론소라는 리더가 있다." 라고 마테우스는 말했다. "그들은 모든 면에서 훌륭한 일을 해냈다. 경기장 위에서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훌륭하게 해냈다"고 계속 칭찬했다.



    "모든 상황을 신중하게 접근했고 그들은 당연한 승리를 거두었다. 그것은 최고 수준에서 클래스의 차이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있었지만, 오늘 경기에서 적절한 선수들을 선택하지 않았고, 적절한 시스템을 선택하지 않았다."


    마테우스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11회 연속 챔피언이고 항상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3-0으로 패하며 뮌헨으로 돌아왔다. 오늘 레버쿠젠의 업적에 대한 최고의 리스펙을 가진다. 그들이 이기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어떤 축구를 하는지도. 그들의 승리를 축하한다"



    마테우스는 레버쿠젠은 더 이상 분데스리가에서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레버쿠젠이 뛰는 모습, 플레이 방식, 자아상, 자신감, 단결함 등을 본다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물론 바이어 레버쿠젠이다. 만약 누군가가 다른 팀을 말한다면, 그는 축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이어서 뮌헨의 경기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팀에는 안전이 없다. 경기 전에 토마스 투헬이 내린 결정은 확실히 그의 신념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효과가 없었다. 그들은 확실히 라인업에서 실수를 했다. 감독과 팀은 여전히 ​​그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자문해야 한다."


    그는 또한 독일 챔피언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물론 미디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이에른 내부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토마스 투헬이 팀을 규제할 것이고 물론 보드진도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바이에른에서의 결속력이 여전히 가능한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말하고 싶다. 바이에른에는 폭풍이 몰아칠 위험이 있다." 라고 마테우스는 말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lothar-matthaeus-schwaermt-von-leverkusen-kritik-an-bayern/13068807/3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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