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사이먼 "린가드는 맨유에서 FC 서울까지 전락하는데 고작 4년 걸렸다." > 스포츠 소식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064763/Simon-Jordan-Jesse-Lingard-FC-Seoul-ex-Man-United-forward-talents-Tiktok.html 

사이먼 조던

"나쁜 쓰레기를 잘 처리했다. 시간 낭비 그 자체다.

그는 자기 경력을 여태껏 낭비했고, 자기에게 있던 기회를 모조리 낭비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시간을 낭비했고, 노팅엄 포레스트 돈을 낭비했다.

그리고 지금 이게 그의 수준이다.

아주 잘했다!

그 사람이 가졌던 모든 재능, 그 사람이 가졌던 모든 기회들..

세계축구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뛰었는데 자기 외모 보는데나 신경을 썼다.

뛰어난 선수, 의심할 바 없이 좋은 선수였지만, 

지금? 그저 시간낭비다!

한번 노팅엄 포레스트 팬들에게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어봐라.

시간낭비다, 정말로 기회 낭비다.

브랜드라니? 브랜드라니?

'그 사람 브랜드가 뭐예요?' 허 참..

재능 낭비다. (그렇게 기회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벨에서 FC 서울까지 전락하는동안 4년걸렸다.

"때때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화를 대변했는데, 

그 문화는 축구 경기에서 하는 일보다는 소셜 미디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와 

그들의 어리석은 짓거리에 더 관심이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그것은 오직 그 선수가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내가 혹독한 이유도 그 때문이야. 

그는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했고, 

특히 그중에서도 자신의 시간을 낭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