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2-14 00:20
53
0
0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 마이누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승선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프리시즌에 당한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잉글랜드 축구 팬들은 마이누가 사우스게이트의
마지막 퍼즐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놀라운 활약을 하고 있는 마이누를 두고
데일리 스타의 보도에 의하면
마이누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승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한다.
해당 보도에 의하면 사우스게이트가 그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빌라 전에 했으며 다음 a매치
브레이크 때 마이누를 U21세 팀에 추천할 것이며
성인 국가대표 팀에도 부를 의향이 없지 않다고 한다.
한편 가나 축구협회도 마이누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한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