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데 리흐트, 불만
선심
2024-02-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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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저널리스트인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센터백 마테이스 데 리흐트는 토마스 투헬 밑에서 자신의 역할에 점점 더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센터백 김민재, 다욧 우파메카노, 에릭 다이어가 피로해 보이고 많은 실수를 한 가운데 데 리흐트는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보고 있었을 때 상황은 일촉즉발의 상황에 이르렀을지도 모른다.
플라텐베르크는 "우리가 마테이스 데 리흐트가 여름 이적 후보라고 단독 보도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그러나 오늘 그 이유가 다시 확인되었다. 그는 투헬 밑에서 주전이 아니다. 최근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그는 오늘 레버쿠젠에서 90분 동안 벤치에 앉아 있었다. 그는 자신의 상황에 100% 만족하지 않는다. 그리고 투헬은 아라우호를 원하고 있다. 데 리흐트의 계약은 2027년까지 유효하다." 라고 보도했다.
또한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데 리흐트는 토요일에 자신이 완전히 건강했음을 확인했다.
그는 어제 선발 출전할 수 있을 만큼 몸이 좋았는지 묻는 질문에 "최고의 핏"이라고 말했습. 그 네덜란드인은 눈에 띄게 좌절감을 느꼈다.
그는 대개 경기가 끝난 후 믹스트존에서 기자들과 항상 기꺼이 대화를 나누곤 한다. 그러나 어제 그는 사과하고 자신이 경기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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