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일본 매체 손흥민, 이강인 충돌 제보, 클린스만, 정몽규 회장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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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회 기간 발생한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충돌 소식에 일본 매체들도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지 매체 '히가시스포'는 14일(한국 시각) "손흥민과 이강인의 '내분', 누설 의심되는 클린스만 감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국 대표팀의 내분 소동이 대형 스캔들로 발전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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