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심
2024-02-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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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감싸기 위해서는 사력을 다하지만 선수들의 문제는 남일처럼 쉽게 외면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한국 시각)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불협화음이 있었다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KFA)도 곧바로 해당 보도가 사실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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