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심
2024-02-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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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에 의하면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더용의 이적료로 85m파운드를 책정했다고 한다.
데용은 2022년 맨유의 이적제의를 거절했고
캄프누에서의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웠다.
맨유는 70m파운드를 비드했지만 바르셀로나는
100m파운드를 원했다.
시간이 흘러 현재, 바르셀로나는 사비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더용의 계약은 26년에 만료되지만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얘기는 아직 계획에 없다고 한다.
경제적 문제 때문에 바르사는 반복적으로
데용의 주급을 줄이는 데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되었다.
그는 현재 클럽의 최고주급자로,
주에 231,000파운드를 수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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