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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커] 스캔들 : 손흥민의 부상이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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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심
    2024-02-15 21:49 5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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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1982.jpeg [키커] 스캔들 : 손흥민의 부상이 밝혀지다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하루 전날, 한국 대표팀에서 스캔들이 발생해 주장 손흥민이 고통스러운 부상을 겪었다.

    손흥민은 지난 토요일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과의 토트넘 승리뿐 아니라 아시안컵 4강에도 출전 했었다. 그러나 왜 두 번의 경기에서 오른손 중지를 붕대로 감고 검지에 테이프로 붙였는지는 불분명했고 처음에는 별 문제가 아닌 것 같았다. 그런데 이제 갑자기 상황이 급변했다.


    이번 부상은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에서 2-0으로 뼈아픈 패배를 당하기 전날 밤 한국팀이 벌인 말다툼의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축구협회는 영국의 더 썬이 보도한 내용과 관련하여 연합뉴스의 확인 요청에 대해 확인했다.


    파리 생제르맹 미드 필더 이강인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은 일부러 빨리 식사를 마치고 탁구를 치러 갔다. 이는 캡틴 손흥민과 다른 고참들을 불쾌하게 했으며, 이는 결국 주먹싸움으로 이어진 논쟁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위르겐 클린스만 팀의 가장 중요한 선수의 손가락이 탈골되었다.

    이후 공개된 스캔들은 1964년 이후 아시안컵 우승을 희망했지만 헛된 희망을 품었던 한국 선수들의 토너먼트의 쓰디쓴 결말과 잘 어울렸다. 손흥민 & Co.는 지난 주 요르단에게 당연히 패했다. 결국 이번 대회는 카타르가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끝까지 플레이했지만 탈락을 막지는 못했다. 그 후 그는 브라이튼과의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성공적인 복귀를 축하하며 조커 역할을 맡아 브레넌 존슨의 후반 2-1 승리 골을 도왔다.



    이번 사건이 위르겐 클린스만 국가대표팀 감독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그의 미래는 공개되기 전부터 불확실한 것으로 여겨졌다. 협회는 이번 주에 클린스만이 미국에서 화상 전화를 통해 참석할 회의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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