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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선 독점] 손흥민, 아시안컵 탈락 전날 동료와 다툼.. 손가락 탈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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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심
    2024-02-15 21:44 4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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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더 선 독점] 손흥민, 아시안컵 탈락 전날 동료와 다툼.. 손가락 탈구됨
     

    손흥민은 한국의 충격적인 아시안컵 탈락 전날 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이다 손가락이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다.


    한국이 2-0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다툼이 벌어졌다.


    본지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일부 젊은 선수들이 탁구를 즐기기 위해 저녁을 매우 빨리 먹고 자리를 뜨려고 했다.


    하지만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팀 결속의 기회로 삼아야 할 식사를 일찍 떠나는 선수들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image.png [더 선 독점] 손흥민, 아시안컵 탈락 전날 동료와 다툼.. 손가락 탈구됨


    손흥민이 문제를 삼은 젊은 선수 중에는 PSG의 에이스 이강인(22세)도 있었다.


    말다툼이 벌어진 후 손흥민은 손가락이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다.


    소스 왈 : "사건은 갑자기 폭발했다."


    "몇몇 어린 선수들은 탁구를 치기 위해 매우 빨리 식사를 하고 자리를 떠나려했습니다."


    "몇몇 무례한 말이 오갔고 손흥민은 그들에게 돌아와서 앉으라고 말했다."


    "몇 초 만에 선수들이 식사 공간으로 쏟아져 들어왔고, 선수들은 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모두를 진정시키려다 손가락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손흥민은 오른손 손가락 두 개를 묶은 채 경기를 치러야 했다. 손은 토트넘에 복귀해서도 계속 스트래핑을 하고 있다.


    한국은 요르단보다 64계단이나 높은 아시아 3위 팀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에 요르단에게 패한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https://www.thesun.co.uk/sport/25918635/son-heung-min-bust-up-south-korea-totte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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