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2-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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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난 그가 떠날 수 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난 항상 넌 아무데도 갈 수 없다고 그에게 말했다.
이번이 내가 이적 후 세번째 여름이고 매년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온다.
나는 그가 계약했을때 너무 행복했다.
트로피를 들기위해선 그가 매우 필요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가 단지 나와같은 포르투갈 국대인 특별한 관계이어서가 아니라
그 점을 빼고 보더라도
그는 우리에게 매우 똑똑한 키 플레이어 이다.
그의 성격과 그가 웃기다는 사실 때문에
사람들이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어려울때 항상 우리 옆에 있었으며 믿을 수 있는 선수이다.
훌륭한 자질을 갖췄으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고
팀이 가진 많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그는 귄도안과 비슷했다. 다른 선수들이 헤드라인을 장식하지만
그럼에도 실바는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골과 어시스트를 하는 선수들이
대부분 찬사를 받는다.
그게 축구이다..
그러나 당신이 어떻게 우리가 이리 많이 이겼는지 분석한다면
거기엔 항상 그의 이름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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