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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래프] 댄 애쉬워스의 잠재적인 이탈에 대비하고 있는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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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심
    2024-02-15 21:46 37 0 0 0

    본문

    Newcastle braced for Dan Ashworth to join Sir Jim Ratcliffe’s Man Utd revolution (telegraph.co.uk)


    3RvNSiiG.jpg [텔레그래프] 댄 애쉬워스의 잠재적인 이탈에 대비하고 있는 뉴캐슬

    2024/02/13, 루크 에드워즈


    뉴캐슬은 풋볼 디렉터, 댄 애쉬워스의 이탈에 대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짐 랫클리프 경의 올드 트래포드 혁명의 일환으로 그에게 비슷한 역할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스포츠가 파악하기로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고위 인사들은 며칠 동안, 이 52세 디렉터가 떠나는 것에 대해서 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는 소위 '빅6'를 타파하려던 뉴캐슬의 야망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그들은 이제 애쉬워스에게 그의 의사에 대해서 빠르고 명확한 설명을 요구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를 그들의 1순위 후보로 선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에 공식적으로 접근하여 애쉬워스를 현재 계약에서 빼내려면, 그들은 수백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불해야할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또한 오랜 기간을 직장에서 물러나 있어야만 할 것이다(gardening leave). 이로 인해서 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5년까지 일을 시작하는게 방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애쉬워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가 될 후보자 리스트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텔레그래프 스포츠가 파악하기로 아직 뉴캐슬에 접근은 없었다. 


    하지만 뉴캐슬 수뇌부는 루머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고, 장기간 계약이 되어 있는 애쉬워스에게 확언을 받길 원하고 있다. 공개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아직 그러한 확언이 명시적으로 이뤄지진 않았다. 그리고 앞으로 며칠 안에 이 상황은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애쉬워스는 2월에 브라이튼에서 뉴캐슬로 합류했다. 그리고 사우디 아바리아 국부 펀드의 인수 이후, 경기장 안팎에서 이뤄진 뉴캐슬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애쉬워스를 데려오려면 수백만 파운드를 합의해야 한다 


    애쉬워스와 가까운 한 정보원은 화요일 밤, 그가 뉴캐슬에서 행복하며, 앞으로의 도전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거기에는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조엘링톤의 재계약과 더불어 이번 여름, 1군팀 선수단의 대대적인 개편 작업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애쉬워스는 주위에서 계속 떠드는 이야기 때문에 짜증이 나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그게 그가 올드 트래포드로 떠나는데 유혹을 느끼지 않을 거라는 의미는 아니다. 


    전 FA 엘리트 육성 디렉터, 애쉬워스는 축구계 내에서 큰 존경을 받고 있다. 그는 또한 스카이/이네오스 그레나디어스 사이클링 팀의 전 수장인 데이브 브레일퍼스트 경과 친구다. 브레일퍼스트는 이미 이네오스에서 스포츠 디렉터라는 새로운 자리를 맡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왜 그를 원하는지는 이해할 수 있다. 뉴캐슬은 이제 애쉬워스가 떠나는데 관심이 없다는 확언을 원하고 있다. 뉴캐슬은 여름 이적 플랜 준비를 시작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는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가 있을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에 공식적으로 접근하여 애쉬워스를 현재 계약에서 빼내려면, 그들은 수백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불해야할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또한 오랜 기간을 직장에서 물러나 있어야만 할 것이다(gardening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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