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 - 파브리스 호킨스] 킬리안 음바페가 나세르에게 PSG를 떠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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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킬리안 음바페가 내년 6월 계약이 끝나면 PSG를 떠난다는 결정을 내렸다.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25세의 스트라이커는 파리의 모험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킬리안 음바페는 최근 결정을 내렸으며 최근 PSG 캠퍼스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를 나세르에게 밝혔다.
따라서 선수는 첫 번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약속을 지켰다.
연락을 받았을 때 선수의 측근은 논평을 원하지 않았으며 수개월 동안 해당 주제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
구단은 어떠한 공식적인 논평도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양측은 이 발표를 공식화할 것이며, 따라서 몇 달 안에 킬리안 음바페의 이탈을 허용할 것이다.
이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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