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원더키드 오스카르 글루크에 대한 관심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
정보에 따르면 이번달 초 아스날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19세의 이스라엘 국가대표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혀져있다.
선수 영입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며, 바르셀로나 또한 경쟁에 참여할 의지가 있다.
하지만 아스날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스카우터를 보내는 등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스날은 글루크가 팀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정신을 지켜보았다. 최근 경기에서 4개의 슛을 성공시켰지만, 더 중요한것은 5개의 키패스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6골 7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잘츠부르크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꼴찌를 달성하는 동안, 벤피카와 인테르를 상대로 골을 넣어 유종의 미를 거두었고, 국제대회에서도 12경기 3골로 파도를 일으키고있다.
글루크의 예상 가치는 약 230억원으로 추정된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