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호일룬 : "루턴전 두 번째 골? 그거 100% 노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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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 호일룬은 가슴을 이용해 넣은 골을 포함해 맨유가 루턴 타운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는 데 힘을 실어주는 훌륭한 득점을 해냈다.
"100% 의도했다. 내 몸의 방향을 돌려 찰싹 넣었다. 훈련에서 이를 시도했고, 자신감이 넘쳐 골로 연결지었다."
"오늘 경기는 좋은 시작이었다. 멀티골을 넣은 뒤, 우리는 살짝 주춤했다. 우리는 집중력을 잃었고, 그들은 한 골을 넣었다. 우리는 2대1의 스코어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후반에 많은 기회를 창출했고, 그 중 하나만 넣기만 하면 됐다. 그래서 짜증났다. 우리는 약간 운이 따랐지만, 중요한 건 승점 3점을 따냈다는 것이다."
한편, 호일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지난 6경기 연속 득점으로 그 기록을 달성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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