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수아레즈 "2014년에 내가 레알로 가고 벤제마가 아스날로 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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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즈는 2014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동시에 받았다고 고백했다.
"내 대리인이 레알 마드리드와 대화를 나눴다."
"2014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레알이 날 영입하길 원했다.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었다."
"당시 레알은 벤제마를 아스날에 판매하려고 했다. 모든 작업이 이미 다 진행된 상태였다."
"월드컵이 시작된 후, 바르샤도 관심을 보였다. 나는 바르샤를 더 선호했다."
"깨물기 사건이 터진 후, 레알의 관심은 줄어들었다. 반면 바르샤는 더 강하게 밀어붙였다."
"최종적으로는 두 선택지 모두 열려있었다. 나는 내 꿈이었던 바르샤를 택했다."
https://as.com/futbol/internacional/el-madrid-me-quiso-en-2014-benzema-se-iba-al-arsena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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