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8번째 발롱도르를 바르셀로나 박물관으로 보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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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8번째 발롱도르를 바르셀로나 박물관에 전시하기로 합의했다고 클럽이 확인했다.
지금까지 메시가 수상한 7개의 발롱도르는 모두 클럽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서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게 되었다.
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와 함께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면서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여전히 바르셀로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에서 뛴 가장 위대한 선수로 간주된다.
따라서 지난 10월 메시가 수상한 8번째 발롱도르가 이제 바르셀로나 박물관에 전시될 것이며, 팬들은 40유로의 관람료를 내고 메시의 발롱도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https://tribuna.com/en/news/fcbarcelona-2024-02-20-lionel-messi-sends-his-ballon-dor-award-to-b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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