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2-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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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드필더 자리에서 즐기고 있다.
센터백 역할도 좋고, 미드필더도 좋고, 풀백도 좋다.
단지 경기에 따라 다를 뿐이다.
나는 미드필더에서 뛰는게 좋다 또한
내 신체적 능력으로 전진 할 수 있다.
난 최대한 잘하려하고 매 경기 그리고 트레이닝때마다 발전하려 한다.
현재는 누가 우승 할 지 정할 단계는 아니라 생각한다.
물론 첼시전에서 승리했다면 좋았겠지만
이번 브랜트포드 경기에서 이기면 우리는 리버풀과 1점 차이 이며
아직 리버풀, 아스날, 빌라 와의 경기가 남아있다.
우리는 매우 중요한 경기들이 남아있고 보여줘야 한다.
이 경기들을 위해 준비 돼 있어야한다.
매 경기마다 그 영향이 다가올 경기에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단지 우리는 다음 브랜트포드전에 집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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