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썬] 인테르vs ATM 경기를 보러(?) 온 칸예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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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를 일으키곤 하는 46세의 래퍼 칸예 웨스트는 그의 아내와 함께 이탈리아의 유명한 경기장인 산 시로 스타디움 VIP 석에 앉아있는 것이 포착됐다.
그의 앨범 Vultures 1을 같이 작업한 동료 아티스트 Playboi Carti, Rich The Kid도 칸예와 함께 16강 1차전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칸예의 아내인 비앙카는 검은 머리에 잘 어울리는 검은 코트를 입고 왔는데, 칸예는 얼굴 전체를 가리는 검은 마스크를 착용해 서포터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칸예의 이런 복장을 본 사람들은 SNS에서 "보이긴 하냐?", "숨은 쉴 수 있는 거임??", "솔직히 경기 거의 못 봤을듯?"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혹자는 "아니 저게 칸예인지 어케 알아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칸예 웨스트는 2022년 슈퍼볼에서도 이미 비슷한 마스크를 착용한 것을 포함하여 은폐된 옷을 자주 입곤 하였다. 그렇기에 이런 패션은 그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26072720/kanye-west-bianca-censori-inter-milan-atletico-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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