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비니시우스 "빙가야, 오늘은 골키퍼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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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는 "너 오늘은 골키퍼냐?"라고 카마빙가에게 물었다.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는 발렌시아가 긴팔 셔츠를 입고 있었고, 이는 골키퍼 착장과 매우 유사했다 ㅋㅋㅋㅋ
카마빙가 "나 좀 내버려둬! 내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걸 알잖아!"
그는 정말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지난 시즌, 왼쪽 풀백 잔혹사로 에두아르도는 왼쪽 풀백 자리에 나섰다. 그리고 그거 알아? 카마빙가는 왼쪽 풀백으로 20경기 이상 소화했다는 걸?
팬들은 카마빙가의 얼굴을 의사, 골키퍼, 심지어 팀 버스까지 포토샵해서 합성한 것을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다.
이제 그는 모든 거래의 잭으로서의 지위를 완전히 받아들인 것 같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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