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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evo] 음바페의 영입은 레알로 하여금 스타 선수를 팔게끔 하지 않을 것이다.젊은 선수들은 언터쳐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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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2-22 21:06 5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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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relevo] 음바페의 영입은 레알로 하여금 스타 선수를 팔게끔 하지 않을 것이다.젊은 선수들은 언터쳐블이다.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는 언터쳐블이다.그리고 페레스 회장은 벨링엄을 포함해 저들 모두가 베스트 11에 들어가는걸 기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앙 음바페 영입이 임박하면서, 레알 팬들 사이에선 환상이 치솟았지만, 음바페의 영입에 대해 질투하는 사람들의 의구심과 음바페의 영입으로 인해 일부 선수들에게 영향을 줄수 있다는 매우 비관적인 사람들의 두려움이 있었다.그러나 후자에 대해 레알의 의도는 명확하다.현재 레알 선수단의 어떤 스타 선수도 그의 입지가 위험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첫째, 현재 레알은 스쿼드에 있는 탑 클래스 선수들이 단기,중기,장기적으로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이는 2023년에 영입된 이후 올 여름에 합류할 엔드릭도 포함된다.그리고 다음으로 최근 몇년간 음바페의 영입을 문제없이 진행할 의도로 몇년간 진행된 재정 전략 덕분에 어떤 선수를 배재하거나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누군가를 팔 필요없이 이러한 갈락티코 영입을 할수 있다.


    재정적인 이유로 비니시우스가 팔릴 수도 있다는 루머들이 있었고 심지어 호드리구도 다음 시즌 베스트 11에 자리가 없다는 말이 있었다.그러나 페레스의 계획은 두가지 설들 어떤 것도 맞지 않는다."젊은 선수들은 언터쳐블이다" 이는 큰 영입을 할 가능성이 있을때나 팀에 영광을 가져다 준 선수가 떠날때 발데베바스에서 매우 자주 나오는 말이다.공격진에 대한 보드진의 의도는 명확하고 이는 미드필더진이나 수비진에도 적용될수 있다.


    이는 비니시우스,호드리구,카마빙가,발베르데 등이 올 여름 이적 시장에 나오지 않을 것을 의미한다.선수 본인이 이적을 원하지 않는한, 선수단에서 중요한 선수들은 이적 시장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물론 나이가 찬 선수들(멘디...), 현재 백업으로 있는 선수들(세바요스,프란 가르시아), 큰 공백을 만들지는 않으나 재정적 이득을 줄 수 있는 선수(브라힘), 출장 시간이 필요한 선수(귈러) 등은 지켜봐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한 동안 선수단에 대한 엄청난 오퍼들을 거절해왔다.예를 들어 2시즌 전 리버풀이 발베르데 영입에 관심을 가졌으나 레알은 발베르데를 팔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고 실제 그는 2029년까지 재계약을 했다.최근 밀리탕(2028년), 호드리구(2028년), 비니시우스(2027년), 카마빙가(2029년) 의 재계약을 진행하면서 바이아웃 금액을 10억 유로로 설정했다.PSG는 비니시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했었으나 레알이 그를 이적 불가로 선언하면서 영입을 포기했었다.그리고 현재 레알에서 이적할 생각이 없는 비니시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는 2억 유로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젊은 선수들이 재능을 폭발시키기 전에 미리 영입하겠다는 수년간의 계획은 의구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0년 후엔 그 선수들이 탑클래스가 될거라는 믿음이 내포되어 있었다.


    베스트 11


    비니시우스는 음바페가 좋아하는 현재 그의 포지션에서 계속 뛰는데 문제가 없다.또한 그는 음바페가 요구할수도 있는 백넘버(7)을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두 선수 모두 2024-2025 시즌에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릴 것이며 등번호는 중요하지 않다.음바페는 9번을 받을수도 있고 만일 6월 이후 모드리치가 레알을 떠날 것이기 때문에 프랑스 대표팀의 10번을 받을수도 있다.게다가 비니시우스는 음바페의 영입에 가장 흥분한 선수들 중 하나이며 레알의 프랑스 동료들을 통해 음바페의 레알행을 가장 열심히 설득한 선수들 중 하나이다.


    선발 라인업에 재능을 가진 선수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건 거의 의무에 가깝다.페레스는 안첼로티와의 미팅에서 앞으로 10년간 레알이 보유하게될 공격진에 대해 항상 자랑했었다.그리고 페레스 회장은 음바페,비니시우스,호드리구,벨링엄이 함께 있는걸 가능한 빨리 팬들이 볼수 있을거라 슬쩍 슬쩍 흘리고 다녔었다.페레스 회장은 빈 말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페레스가 베스트 11에 대해 자꾸 말한다면 이는 두가지 이유 때문이다.그들을 자주 보고 싶고 음바페의 영입이 호드리구의 선발을 막지 않길 원한다.따라서 코칭 스태프는 균열 없이 모든 조각들을 맞출 방법을 생각해야만 한다.


    이러한 유형의 베스트 11을 구성하는 길을 두가지가 있다.카르바할-밀리탕-뤼디거-알폰소 데이비스(점점 가까워지고 있음), 크로스(또는 추아메니,크로스의 재계약에 달림)-벨링엄-발베르데 또는 카마빙가, 호드리구-음바페-비니시우스. 벨링엄의 박스 침투 빈도수가 떨어지고 수비면에서 희생해야 하는 433 을 기용하거나 크로스가 주전에서 빠질 경우 추아메니와 발베르데 또는 카마빙가를 더블 피봇으로 활용하고 남은 4명이 잦은 스위칭을 하는 4-2-3-1도 가능하다.이는 안첼로티에게 달려있고 안첼로티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았기 때문에 시간이 남아있다.페레스에게 중요한건 계속 이기면서 쇼를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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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 레알은 젊은 선수들을 팔 생각이 없다.

    2. 페레스는 음바페와 더불어 비니시우스,호드리구,벨링엄 모두 베스트 11에 포함시키길 원한다.

    3. 다음 시즌 포메이션은 433 혹은 4231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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