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2-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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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룬것들을 봐라, 정말 미치지 않았나?
그는 나보다 오직 세살뿐이 많지 않고 같은 국적이며
나에게 엄청난 영감을 준다.
우리가 친한건 당연하다.
우린 나이도 비슷하고 같은 곳 출신이라
그가 날 많이 도와준다.
우리모두 그가 얼마나 대단한 공격수인지 알고있다.
그가 찬스를 놓치던 성공하던 그런 순간에 처해있는 한,
한경기에 몇번 실패한다고 모든 기회를 놓치는 것은 아니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그보다 좋은 선수는 아마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당신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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