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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대한축구협회, 사실상 국내파 정식 감독 ‘답정너’…뭐가 그리 급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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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2-24 02:35 5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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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p.v1.20240222.d3a70a140b0e421190559c0f10fe6046_P1.jpg [스포츠경향] 대한축구협회, 사실상 국내파 정식 감독 ‘답정너’…뭐가 그리 급했나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402221526003&sec_id=520101&pt=nv


    - 대한축구협회의 최근 감독 선임 과정이 매우 급하게 진행되면서 축구계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 특히 새로 꾸려진 전력강화위원회가 첫 회의 만에 '국내파 정식 감독'으로 사실상 확정한 듯한 모습을 보여 왜 이렇게 급하게 결정을 내리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대다수.


    - 이 이유로 전력강화위는 태국전까지의 촉박한 시간, 선수단 파악에 걸리는 시간 등을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힘.


    - 팬들은 국제적 경험과 시야를 갖춘 해외 지도자들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감독 선임이 이뤄지고 있다며 우려.

    -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우디 국대로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꺾은 프랑스 여자 축구 대표팀의 르나르 감독과 전 FC 서울 감독인 귀네슈 감독이 한국 대표팀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에 더욱 그 우려가 큼.


    - 무엇보다 충분한 공론화 과정 없이 이미 결론을 내리고 진행하는 듯한 모습에 '제2의 클린스만'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큼.


    - 태국과의 2연전 이후 다음 A매치까지 3개월의 시간이 있음에도 전력강화위는 24일 2차 회의를 통해 리스트를 추리고 새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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