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데 로시 "데 제르비는 천재이다. 펼쳐진 책 같고 그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본문
AS로마는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브라이튼과 상대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절친 사이인 데 로시와 데 제르비의 이탈리아 더비이기도 하다.
TMW
"저는 브라이튼과 만나는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준비하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잉글랜드의 많은 상위권 팀들에게 타격을 입혔었습니다."
"저는 데 제르비를 존경합니다. 그는 저에게 펼쳐진 책과도 같았죠 그는 저를 도와주며 자신의 책과 데이터를 제공했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저희 딸들은 서로 친구입니다. 런던의 로마 클럽에서 만나 경기를 볼 것입니다."
"저희가 만날 때 그의 딸이 로마 스카프를 가지고 올거 같지는 않네요 ㅋㅋ"
"이번 일로 저희 사이는 더욱 끈끈해졌습니다. 저는 그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새로운 것을 도입했고 그것을 해낸 사람은 천재적인 감독입니다. 천재는 모방할 수 없지만 그는 뭔가를 변화시켰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본받고 싶어 합니다."
https://football-italia.net/de-rossi-roma-didnt-want-brighton-de-zerbi-is-a-genius/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