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vo] 알 이티하드가 테어 슈테겐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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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 플라네스가 이끄는 팀은 바르셀로나 골키퍼에게 제안을 했다.
테어 슈테겐은 시즌 중 두 달 이상 결장했던 허리 부상에서 회복한 후 이미 바르셀로나에서 선발 출전 자격을 되찾았다.
이 독일인은 리그 26경기 중 16경기만 출전했다.
31세의 테어 슈테겐은 바르셀로나에서 항상 편안함을 느꼈고,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사우디의 제안이 도착하면 그의 경력을 다시 생각하게 될 수 있다.
바르셀로나와 2028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는 구단의 상황은 경제적 측면에서 이상적이지 않다.
이런 식으로 대규모 자산 중 하나를 백만장자에게 매각하면 향후 회계 균형을 맞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우디의 관심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일했던 라몬 플라네스에게서 비롯됐다.
알 이티하드는 현재 사우디 리그에서 5위를 달리고 있지만 선두 알 힐랄과는 승점 22점 차이다.
카림 벤제마, 파비뉴, 캉테, 루이스 펠리피와 같은 유럽 축구에서 경력을 쌓은 스타 선수들이 있다.
https://www.relevo.com/futbol/mercado-fichajes/alittihad-viene-stegen-20240224230954-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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