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심
2024-02-2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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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슈퍼맨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방쇼를 보여줬다.
시대를 대표할만한 퍼포먼스
신뢰할수있었다. 골대 강타는 아쉬웠다.
마스터 클래스. '켈러허'와 함께 지배했다.
항상 적재적소에서 수비를했다. 그는 진지하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있다.
VAR이 개입하기전까지는 승부를 결정짓는줄만 알았다
코나테 - 6
때로는 어려움을 겪기도했으나, '니콜라스 잭슨'과 좋은 경쟁을 보여줬다.
코너 브래들리 - 6
이런 무대에서 적응하는것을 본건 매우 인상적이였다.
'벤 칠웰'과의 경합이 좋았지만 후반엔 결국 체력이 바닥났다
그라벤베르흐 - 6
'카이세도'에게 걸려 넘어져 28분만에 교체되어나왔다.
최근 좋은 폼을보여주고있었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다
맥 알리스터 - 7
침착하고 품격있었다.
하지만 웸블리의 넓은 경기장이 그의 다리에 부담을주었고, 후반전에는 최근 일정때문인지 지쳐보였다
엔도 와타루 - 8
미드필더로서 초반에 공격적인 분위기를 조성했고, 전반전 '콜 파머'의 큰 찬스를 잘막아냈다.
리버풀이 그를 영입하기위해 쓴 돈 £16.2m은 매우 적어보였다.
그는 달리는것을 멈추지않았다.
101번째 리버풀 경기에 출장했다.
그는 '오언' / '스털링' / '로비 파울러'에이어 리버풀 최연소 100경기를 달성했다.
루이스 디아스 - 7
경기력의 기복이 매우심했으며, 플레이는 예측이 가능했고 마무리가 좋지않았다.
하지만 대의를 위해 그는 멈추지않고 뛰어다녔다
코디 각포 - 5
그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70분에 '디아스'의 드리블후 받은 패스를 너무 급하게 마무리지었다.
리버풀은 그에게 더 많은것을 필요로한다
조 고메즈 - 7
지난 두번의 결승전에서는 보이지않았던 '고메즈'가 리버풀소속으로 첫 웸블리를 밟았다.
언제나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바비 클라크 - 7
아직 리버풀에서 선발출전 경험이없는 그지만 19살에 컵 결승전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경기에 큰 영향은 끼치진못했지만 어색해보이진않았습니다.
제이든 댄스 - 7
성인무대에 데뷔한지 4일차지만 큰무대에서 자신감이 넘쳤다.
연장전에서는 리버풀 역사에 남을만한 장면을 기록할뻔하기도했다.
하지만 그의 헤딩은 첼시의 골키퍼에게 막혔습니다.
제임스 맥코넬 - 7
87분, '맥 알리스터'를 대신해서 7번째 성인무대에 출전했습니다
지능적인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자렐 콴사 - 7
연장 후반 15분을 소화했습니다.
코스타스 치미카스 - 7
리버풀은 '로버트슨'이 교체로 나가면서 동력을 잃은듯했지만, '치미카스'가 연장전 '반 다이크'에게 멋진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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