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2-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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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스쿼드에
도니 반더비크를 누락시켰다.
도니 반더비크는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떠났지만
그의 악몽은 독일에서도 이어졌다.
첫 두경기는 선발로 출전했지만
세번째 경기에선 전반에 교체되었고,
이후엔 출전하지 못한 벤치자원이었다.
이에 더해, 프랑크푸르트는 유컨을 위한
25인 명단에 반더비크를 누락시켰다.
유에파의 규칙은 기존의 명단에서
3명만 바꿀 수 있는데, 1월 이적생들 중
반더비크를 제외한
사사 칼라이지치, 휴코 에키티케, 필립막스가
그 세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프랑크푸르트는 최소한의 임대료만
지출중이라고 하며, 반더비크를 구매할 수 있는
선택적인 옵션이 있다. 해당 구매 옵션은
11m유로에 3m유로의 애드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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