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빠르지엥의 보도에 의하면
마크롱과 알타니와의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PSG회장 알 켈라이피도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한다.
2022년에도 이와 비슷한 만남이 있었고
마크롱은 음바페를 2년 더 묶어 놓는 데에
성공한 바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음바페는 결정을 확고하게
한 듯 하며, 이미 팀 동료들에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PSG 감독 엔리케도 음바페의 이적과 관련하여
"언젠간 음바페 없이 뛰는 것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라는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다.
이번에 또 프랑스 측에서 음바페를
남기는 데에 성공하면 레알과 음바페의
서사는 끝날 것이다.
물론 많은 공신력있는 보도를 보면
음바페와 레알은 시간 문제인 듯 보이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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