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2-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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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와 래시포드가 거의 서로
얘기도 나누지 않는다고 하며
그들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을 만큼
무너졌다고 한다.
더 선의 보도에 의하면 텐하흐와 래시포드는
지난 달 술 쳐마시고 훈련에 아프다고
못나갔을 때 이후로 서로 얘기도 않는다고 한다.
텐하흐는 래시포드와 개인 면담을 진행했고
그에게 이유를 묻기도 했다.
그는 2주치 주급을 벌금으로 내야 했다.
텐하흐는 지난 달 래시포드가 감독을
무시하는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나와 관련된 것이 아니지만
축구에서는 규칙을 지켜야 하고
피치 뿐만 아니라 피치 밖에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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