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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타임즈 - 폴 조이스] 마이클 에드워즈, 리버풀 복귀를 위해 리버풀의 완전한 통제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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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01 06:36 49 0 0 0

    본문

    https://www.thetimes.co.uk/article/michael-edwards-liverpool-return-7dgkrmb0l 


    skysports-michael-edwards-liverpool_5578449.jpg [더 타임즈 - 폴 조이스] 마이클 에드워즈, 리버풀 복귀를 위해 리버풀의 완전한 통제권을 원한다.
     


    마이클 에드워즈는 떠난지 2년채 안되어 리버풀로 복귀하기 위해 리버풀의 운영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모색할 것입니다.


    리버풀의 구단주 FSG는 클롭의 리버풀 이후의 시대의 일환으로 리버풀의 전 디렉터인 그를 복귀시키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할 예정입니다.


    축구계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클럽에서 10년을 보낸 후 떠난 에드워즈는 클롭이 시즌이 끝나면 물러난다고 말한 이후 이미 FSG의 한번의 접근을 거절했습니다.


    첼시를 포함한 다른 클럽들의 여러 접근 방식을 거절하면서 에드워즈가 축구계로 다시 돌아올 준비가 되어있다는 신호는 전혀 없었습니다.


    신제로, 12년부터 23년까지 리버풀의 연구 이사였던 이안 그레이엄이 작년에 시작한 스포츠 자문 사업의 루도노틱스의 컨설턴트인 에드워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는 뭔가 의미 있는 일이 필요할 것이다.


    FSG의 차기 디렉터 물색은 23년 여름 에드워즈의 후임 줄리안 워드가 떠난 이후 계속 되고 있으며, 슈마트케는 임시 디렉터직에 그쳤습니다.

    그는 지난 1월말 리버풀을 떠났습니다.


    FSG에서 그들이 찾고 있던 디렉터의 프로필과 그들이 현재 필요로 하는 것이 바뀌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전에 그들은 클롭의 요구를 쉽게 처리해줄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면, 이제 그가 떠나기 때문에 전환 기간 동안 리버풀을 전체적으로 책임질 누군가를 찾고 있습니다.


    FSG는 이 역할을 에드워즈에게 어필하길 바랄 것입니다.


    에드워즈는 클롭이 이끄는 리버풀의 르네상스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으로 평가 받았는데, 계약과 판매 측면에 있어 클롭의 시대를 성공적으로 만들 이적시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주 미국에서 파트너스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FSG가 계속해서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도 다른 후보들에게 확신이 없음을 부각 시킵니다.


    디렉터와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리버풀을 재편하려는 상황에서 FSG의 계획이 유출된 것은 이례적입니다.


    클롭의 후임의 최우선은 사비 알론소지만, FSG는 아모림과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버질 반데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모하메드 살라등 여름 계약 기간이 모두 1년 남은 선수들과의 의미 있는 재계약 논의는 새 디렉터 선임 전까지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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