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무드릭'은 아스날과의 딜이 파토나자 공항에서 울면서 아스날에게 전화를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년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감독 '아르테타'는 '무드릭'을 원했었고, 첼시가 샤흐타르에게 제시한 £88m이라는 금액도 맞춰 아스날 이적레코드를 경신할 준비도 되어있었다고하죠.
하지만 샤흐타르는 본인들의 지출구조상 첼시를 더 선호했습니다.
결국 '무드릭'은 첼시와 8년 6개월간의 계약을 맺었고, 자신의 실망을 뒤로 숨겼습니다.
현재 그는 첼시에서 1년을 보내고있고, 43경기에 출전해 단 4골을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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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릭이 공항에서 아스날에게 전화를걸어 "뭐 어떻게든 해줄수없어요?"라고 말하면서 울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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