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런던] 브렌트포드전에서 첼시 팬들이 외친 쌍욕은 포체티노와 첼시 팬들의 관계가 끝장났다는 것을 보여준다.
선심
2024-03-04 02:35
56
0
0
0
본문
![0_GettyImages-2045742099.jpg [풋볼 런던] 브렌트포드전에서 첼시 팬들이 외친 쌍욕은 포체티노와 첼시 팬들의 관계가 끝장났다는 것을 보여준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3/20240303/340354/33046588/6780957448/9330eb942964fc574fd3418acc675464.jpg)
첼시가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긴 경기에서 원정 응원을 온 첼시 팬들이 19금 챈트를 외쳤다.
니콜라스 잭슨이 멋진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을 때만 해도 분위기는 괜찮았다.
하지만 홈팀의 요안 위사가 후반전에 리드를 가져간 멋진 골을 득점한 후, 원정팀 쪽에는 암운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첼시팬들은 이제 토드 보엘리에 대한 감정을 확실히 한 듯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이름을 연호했다.
뒤이어 그들은 4글자로 된 천박한 욕설을 보엘리를 향해 퍼부었다. "보엘리. 보엘리. ***아."
(*다른 기사로 교차검증 결과 cunt인 것으로 파악됨. 대략 펩이 밈으로 자주 먹는 욕과 비슷)
포체티노도 비난을 피해가진 못했다. 첼시 팬들은 주제 무리뉴의 이름을 연호하는 동시에 포체티노에게 엿이나 먹으라는 챈트를 날렸다.("F**k off, Mauricio!")
최근 부진으로 인해 포체티노는 2025년까지 계약된 상황에서 미래가 불투명하고, 팬들은 더욱 더 그에게 팀을 떠날 것을 요구 중이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