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3-0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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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상 그가 골 넣을 것이라는 느낌이 왔다.
이미 트레이닝 세션때부터 느낌이 있었다.
지금 그는 승리했다.
월드클래스가 되고싶으면 일단 이겨야한다.
그에게 축구는 전부이다.
본머스전에서 그는 믿을 수 없을정도로 잘했다.
오늘 그는 오나나를 상대로 첫번째 좋은 기회를 놓쳤고 조금 불안해 보였다.
어리기 떄문이다, 그러나 그는 경험으로 배울 것이다.
레시포드가 믿을 수 없는 골을 넣었지만
포든 역시 놀라운 골을 넣었다.
내가 시티에 왔을때 그는 17살이었다.
그리고 그는 이미 재능이 있었다.
그는 축구를 사랑한다.
이전 그의 실력이 지금같지 않았을때
그는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수동적으로 이해했다.
그러나 지금은 경기를 매우 잘 이해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박스 근처에서 공을 잡으면
모두가 무슨일이든 벌어질 것 이라는것을 감지한다는 것이다.
그가 공격적으로 득점할 것이라는 느낌 말이다.
이것들이 그가 영국 국대와 시티에게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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